메뉴

中,세계 신공항 수주 1등 . 국내공항 건설 노하우로 전세계입찰 싹쓰리 ①

중국 일대일로 협력통한 세계의 신공항 건설굴기.

땅넓고 사람많은 중국에는 현재  248개의 민간공항이 있다. 가장 최근에 완공돼 운영중인 것은 베이징 신공항인 다싱국제공항이다. 

 

여기에 몇십개인지 알려지지 않은 군사용 비행장까지 합한 이 많은 공항과 터미널은 대부분 1980대 이후에 중국건축, 베이징시건설그룹등 다 중국국영건설회사들이 건설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축적해온 공항건설의 노하우와 실력은, 전 세계의 굵직한 새로운 국제공항건설 수주시장에서 기술과 비용 두 가지 요구를 우세를 보이며 국제적인 공항건설수주액의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해외 공항건설사업은 , 중국의 일대일로 컨셉과 가장 부합한 분야로, 시진핑시대들어 그 확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중국이 지난해까지 수주해 건설한 해외의 국제공항수는 모두 70개로 파악되고 있다.  한 프로젝트당 금액규모는 최고 한화로 1 조원에 이르러 합산이 무의미할 정도다.

 

우선까지 수주액상으로 10위까지의 해외 국제공항 수주 프로젝트를 2회에 걸쳐 알아본다.

 

1위 씨엠리아프주 (앙코르) 신 국제공항 /  캄보디아 씨엠리아프주 인근 / 시공사 : 중국윈토우그룹  ( 云投集团)/ 수주액 8.8억 달러 (한화 약 1조 5백억원) 

 

 

 

중국 남부 운남성정부가 투자한 국영 윈토우그룹( 云投集团)은 2016년 10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金边) 에서 간 총리와, 이 공항의 건설과 운용 그리고 교부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국제공항의 건설계약은 매우 독특한데, 건설 공사비 전액을 윈토우그룹에서 부담하고, 완공후 55년동안 중국측이 이 공항을 운영해 나온 수익으로 공사비를 회수하고, 캄보디아측에 공항을 인계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3기로 나누어 순차 완공할 예정인 이 공항은 3년 후인 2023년 700만 명 수용능력으로 1차 준공하고, 2050년 2.000 만명 수용능력으로 최동 완공된다.

 

이 공항은 세계적인 관광지 앙코르와트까지 직선거리로 40 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다.

 

기존 앙코르와트 전용공항은 유적지로부터 약 5킬로미터에 위치해 항공기 이착륙으로 인한 진동피해우려가 제기됐고, 수용능력도 한계에 달해 중국과 캄보디아 합작으로 신공항건설을 시작했다.

 

이 공항 건설은 지난 3월. 착공식을 갖고 시공에 돌입했다.

 

2위 알제 신 국제공항 /  아프리카 알제리 / 시공사 : 중국 중젠그룹 (中建集团)/ 수주액 8.5억 달러 (한화 약 1조 170억원) 

 

 

 

중국건축그룹 제 8국이 수주해 공항활주로와 부대시설등 65만 평방미터규모로 새로 건설한 알제리 신공항청사는 1,000 만명의 여객수용을 목표로 완공됐다. 

 

공항청사는 180미터에 달하는 강관구조가 45미터 높이에 올려져 위치하고 있어, 청사내 시야가 세계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5월 부터 정식운영되고 있다.

 

 

3위 수단 하르툼 신 국제공항 (喀土穆新国际机场 , Khartoum International Airport)/ 아프리카 수단 / 시공사 : 중국교통건설그룹산하 중국항만엔지니어링회사 CHEC )/ 수주액 7억 달러 ( 한화 약 8천4백억원) 

 

 

 

 

2014년 12월 수단정부와 중국수출입은행의 대 수단 차관계약이 체결되면서, 수단의 수도 하르툼의 신 국제공항을 중국교통건설집단이 수주하였다.  2016년 12월 700만 명 여객의 수용을 목표로 하는 신공항 설계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수단의 바시르정권의 장기집권하에서 일어난 다르프르 학살사건과 그에 따른 장기적인 내전 그리고 유엔평화유지군 주둔등 복잡한 수단의 국내사정에 의해 그동안 정식 착공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019년 4월 친정부 군부쿠테타로 바시르 대통령이 실각하고, 군부 과도정부가 들어서 있는 관계로, 중국의 차관으로 진행되기로 한 하르튬 신 국제공항의 착공과 완공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4위 쿠웨이트 국제공항 / 쿠웨이트 / 시공사: 중국항공기술국제지주회사 (中国航空技术国际控股) / 수주액 4억 8천9백억 달러 (한화 약 5,900억원 )

 

 

 

5위 몰디브 말레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 / 몰디브공화국 /' 시공사 : 베이징청젠그룹 / 수주액 : 4억 달러 (한화 약 4천 8백억원 )

 

 

 

중국 베이징도시건설집단은 , 2014년 9월 시진핑주석과 가욤 몰디브대통령과의 협청체결 직후 설계와 공사를 시작해 2017년 5월 완공했다.

 

기존 활주로 옆으로 산호초 바다를 간척해 부지를 만들고, 그 위로 가장 높은 공항활주로 기준인 4F에 적합한 활주로를 만들기 위해 , 길이 3,400미터 , 폭 60미터 , 활주로 좌우 여유공간 7,5 미터를 확보한 새 활주로를 증설했다,

 

아래 사진은 과거의 좁고 짧은 활주로 모습. 활주로가 하나 뿐이고 건설된지 오래여서 주변이 초록색 잔디로 덮여 있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