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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주탐사 화성토양도 채취할 것, 달탐사 창어6.7.8호 예정대로 속행

 

중국항천국이 이번 인공지능을 갖춘 무인우주선을 사용해, 달의 토양을 완벽하게 지구로 가져온 데 고무받아, 이어 화성의 토양을 지구에 가져오는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항천국의 부국장이자 달 탐사계획 총지휘책임자인 우옌화(吴艳华) 대장은, 창어5호의 우주캡슐이 예정대로 내몽고에 귀한 한 오늘 당일 기자회견을 갖고, 무인우주선의 달 토양채취귀환을 계기로 중국은 더 나아가 우주 행성들에 대한 탐사에 필요한 확실한 기술을 확보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옌화 대장은, 이번 창어 5호는 중국기술로 제작한 인공지능기술로, 무인우주선 스스로 달 궤도를 순항하고, 착륙하고, 또 다시 이륙하는 3단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화성과 소행성의 토양채취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중국항천국의 기자회견은 역대 가장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해 중국의 우주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진행됐는데, 우옌화 대장은 이제 곧 예정대로 창어 6호 7호 8호의 발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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