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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국 도시별 인재 유치 순위 1위는 베이징

 

세계 주요 국의 인구가 줄고 있다. 생활은 나아지고 있는데 행복도는 크게 떨어진 탓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게 갈수록 힘든 탓이다.

인구를 늘려라, 각국의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다.

어찌 보면 수백년전의 과거, 춘추전국 시대로 돌아간듯 싶다. 당시 중국 천하의 제후국들은 유동 인구를 잡아 자신들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힘썼다.

진나라는 가장 먼저 노예를 해방시켜 농사를 짓게 해 부국강병의 기틀을 다졌다.

인구가 바로 생산력에 직결된다는 것은 그 때부터의 진리다. 

오늘날의 중국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인구가 몰리고, 인재가 몰려야 지역이 발전한다. 각 지방 정부들은 인재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 각 성들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 중국 매체는 중국내 인재 유입의 지역 순서를 정리했다. 

기사의 첫글을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인구는 모든 경제사회활동의 기초이며 인재는 더더욱 제1의 자원이다."

맞는 말이다. 보도에 따르면 대졸 인재영입 비율, 1인당 가처분소득 등을 고려했을 때, 지역별로는 2020년 동부 11.5%, 중부 5.1%, 서부 2.7%, 동북부 3.7% 등 동부 인재들이 꾸준히 몰려 중부·서부·동북 순유출이 지속됐다.

인재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역시 수도 베이징이었다.

항저우가 상하이를 제치고 2위에 오른 게 눈에 띈다.

 

1위: 베이징

2위: 항저우

3위: 상하이

4위: 선전

5위: 광저우

6위: 난징

7위: 쑤저우

8위: 청두

9위: 닝보

10위: 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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