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 흐림동두천 3.0℃
  • 구름많음강릉 10.6℃
  • 흐림서울 4.6℃
  • 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10.2℃
  • 구름많음울산 11.6℃
  • 흐림광주 7.3℃
  • 흐림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베이징동계올립픽 보이콧에 대한 중국 여론..."오던지 말던지. 바이러스 같이 올까도 걱정돼."

URL복사

2022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국제사회 보이콧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당장 미국이 양국정상의 화상회담이후에도 보이콧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중국은 베이징을 하계, 동계 올림픽을 동시에 개최한 도시로 만들면서 화려하게 국제 사회를 주도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에 이번 동계올림픽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선수들을 위한 음식 가지수만 800개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처지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내 위구르 지역 등의 인권문제가 국제사회 화두가 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 보이콧 주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각국 정부도 자국내 이 같은 움직임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태도다.

중국은 당연히 '올림픽을 정치화'한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올림픽의 주역은 운동선수이지 정치인이 아니야, 정말 잘했네.

 

오든지 말든지, 바이러스가 같이 올까 봐 걱정도 돼.

 

잘했어!

 

우리는 선수촌의 침대가 튼튼할 것이라고 믿어.

 

미국의 인권문제는 정말 엉망이고, 중국을 말할 자격조차 없어!

 

와도 좋고 안 와안 와도 좋아, 정시에 대회는 시작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