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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성, 산둥성 상주인구 각각 1억 명 돌파

 

2022년 중국 31개 성(省)급 행정지역 상주인구 통계 보고서가 최근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상주인구가 가장 많은 성은 광둥성,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성은 저장성이었다.

상주인구 상위 3개 지역은 광둥성, 산둥성, 허난성으로 2022년 말 기준 각각 1억2656만8000명, 1억162만7900명, 9872만 명으로 집계됐다. 광둥성과 산둥성이 상주인구 1억 명을 돌파했다. 

또 국내총생산(GDP)와 상주인구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GDP 상위 10개 지역 중 푸젠성을 제외한 9개(광둥, 산둥, 허난, 장쑤, 저장, 쓰촨, 후베이, 후난, 안후이)가 상주인구 순위 상위 10위내에 포함됐다.

상주인구 1위 광둥성은 중국 개혁개방 1번지로 제조업체가 몰려 있어 일자리를 구하려는 외지 인구의 유입이 지금도 매년 수십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출생 인구도 성급 지역 중 가장 많아, 지난해 출생 인구가 105만2000명(출생률 8.30‰)를 기록했다.  

한편 2022년 말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1175만 명으로 2021년보다 85만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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