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1위는 애플, 2위 삼성, 3위 화웨이...중국, 글로벌 빅3 진입

 

스마트폰은 인류의 생활을 바꿨다. 그 스마트폰의 세계를 연 것은 '애플'이다. 애플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알렸다.

이후 세계는 소위 '모바일 접속 시대'로 진입하게 됐다. 애플이 그 문을 연 것이다.

이 역사적인 날은 지난 2007년 1월 9일이다. 아이폰의 시장이다. 

사실 애플 못지 않게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기술을 개발했던 곳이 있다. 모바일 시대 직전까지 세계 이동통신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노키아다.

노키아는 기존 시장을 과점하고 있었고, 기존 시장에 대한 애착이 커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늦추고 있다가 애플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그 상황에서 빠르게 치고 나온 게 바로 삼성이다. 

당시 애플에 등장에 놀랐던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은 정신을 차리고 애플의 독점적 생태계 구축에 대항하는 세력을 모으고 있던 찰라였다.

소위 '안드로이드'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삼성은 이같은 세력과 빠르게 결속했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는 거인으로 성장한다.

당시 중국은 모든 게 뒤처진 시장이었다. 사실 이동통신 산업 무주공산의 원시림 같은 상태였다.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 뒤 17년이 흐른 2024년 상황은 완전히 변했다. 화웨이, 샤오피, 오포 비보 등 중국에서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4곳에 이른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화웨이와 샤오미의 성장이다.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빅3'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측 분석이기는 하지만,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순위에서 화웨이가 3위에 올랐다.

중국의 산업 순위 분석 전문사이트 '파이항방왕 123'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브랜드 1위는 애플, 2위는 삼성, 3위는 화웨이였다.

화웨이의 3위 선정 이유로 혁신적인 기술과 고품질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실제 화웨이는 지난 2010년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P 시리즈 및 Mate 시리즈 제품들은 뛰어난 사진 성능과 강력한 하드웨어 구성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다음은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순위 10위

 

1위 애플 9.6점

2위 삼성 9.5점

3위 화웨이 9.2점

4위 샤오미

5위 소니

6위 vivo

7위 oppo

8위 노키아

9위 오너

10위 원플러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