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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장사시 올 1~7월 사회소비액만 3200억 위안 돌파

‘3269억 1400만 위안’

한화로 약 63조 7,482억 원 가량이다. 중국 장사시의 올 1~7월간 사회 소비액이다. 중국 당국이 소비를 강조하면서 중국 주요 시들이 자체 소비액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사시의 사회소비액은 전년동기 보다 6%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중궈신원왕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장사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 소비현황을 발표했다.

장사시의 정핑(郑平) 부시장은 중구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들어 창사(长沙)의 상무와 개방형 경제는 압력을 정면으로 맞으며 난관을 돌파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안정 속에서 진전을 보이는 태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전 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269억 1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전국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상한선 이상(限上) 도·소매, 숙박·외식 기업은 325곳이 새로 증가해 28.5% 늘어났다. 수출입 총액은 1627억 3000만 위안(약 31조 7,3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는 성(省)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그중 대(對) 아프리카 무역은 57.5% 증가해 성 전체의 54.4%를 차지했다. 실제 사용 외자는 26.3% 늘어났고, 새로 유치한 중대 프로젝트는 116개, 총투자액은 1022억 9000만 위안(약 19조 9,465억 원)에 달했다.

정핑 부시장은 문제를 정확히 짚고 적극적으로 도전에 대응하며, 신심을 북돋워 기민하게 기회를 포착하고, 목표를 주시하며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당국은 소비 진작에 힘을 모아 내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샹차오(湘超)’ 소비 활동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 기회를 잡아 디젤 화물차 교체를 추진할 방침이다.

외국과의 무역 잠재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캔톤페어, 진박회(进博会) 등에 더욱 많은 참여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 당국은 아프리카, 아세안, 한·일 등의 국가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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