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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손연재 소트니코바 금메달 게시글에 '좋아요', 중국 네티즌 반응은?

 


 

 

지난 28일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찍은 
기념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개최국 편파 판정이었다는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사건 이후로 손연재 선수는 일시적으로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좋아요'를 누른 것은 실수였으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한국은 심판이 불공정하다고 말하기 부끄럽지 않나? 한국 체조는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데

 

 

 

- 좋아요도 안된다니...정말 쿠크다스 같은 마음이야

 

 

 

- 사실만 보자면, 14년은 김연아가 편파판정 당한 게 맞아, 네티즌들이 화가 난 것도 이해할만하지, 우리 궈징징(다이빙 선수)이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쳤다고 생각해봐, 우리는 어떻게 하겠어

 

 

 

- 4년 전에 이 경기를 봤는데 확실히 김연아가 러시아 선수보다 잘했어... 소치에서 개최된 올림픽이라 심판이 러시아 선수에게 편파판정을 했지 어쨌든 김연아가 진건 억울한 거야...

 

 

 

- 얘도 단순하네, 남한 네티즌들이 용서 안 할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한 후 편파판정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많은 중국 네티즌들도 당시의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심정적으로는 공감이 된다는 글이 많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좋아요'도 안된다면 한국 네티즌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댓글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이 체조 경기 때마다 편파판정으로 득을 보고 있다고 주장한 네티즌도 있었는데요. 
관점을 기준으로 각자의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건은 손연재 선수의 사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악플로 고생 한 적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과문을 게시할 때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는데요. 
손연재 선수가 공인이기 때문에 사건이 더욱 논란이 된 것 같습니다. 
공인이 SNS를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일 것 같네요!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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