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웨이보 반응]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에서 넘어진 북한 정광범 선수! 중국 네티즌 반응은?

 


 

 

20일에 있었던 남자 500m 예선에서 북한의 정광범 선수가 출발과 동시에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재밌는 점은 북한의 장광범 선수가 넘어지자마자 일본 선수를 향해 손을 뻗었다는 점인데요. 

 

 

 


 

 

해당 레이스에서는 한국의 황대현 선수가 압도적인 1위로 통과했습니다. 
이런 장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남한과 북한은 같은 가족이야

- 남한과 북한, 인품도 같네!

- 북한은 한국에 톱뉴스를 뺏길 수 없다는 거 같은데


- 38선 북쪽은 목숨이 필요 없고, 38선 남쪽은 얼굴이 필요 없네 38선 남북이 한 가족이네

 


- 같은 반도(반골), 같은 쓰레기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는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북한은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노메달로 올림픽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