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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한 이름 다른 사람.

지난 27일, 중국농업대학교에 신입생 2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 두 학생이

동명, 동성, 같은 학과, 같은 방, 같은 연령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내 수 많은 인구, 수 많은 대학중에 이런 경우는 보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웨이보의 반응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weibo웨이보

영상 출처 : http://t.cn/Rksc2y 

 

 

 

이런 쉽지 않은 인연이. 같이 잘 지내ㅋㅋㅋ 이것이 너희의 인연이야.

 

 

관심 안가져도 그들은 알아서 잘 지낼거야!

 

 

별거 아니네 난 4월에 차 한 대를 들이받았는데 상대방이 나랑 동명, 동성이였어

큰 우 작은 우 구분하기 쉽다 ㅎ (중국의 줄여말하는 이름)

 

이처럼 대부분의 웨이보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고 두 학생들이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한다던가 이와 비슷한 자신들의 사례를 댓글로 달았는데요. 도원결의 때 유비가 한 말처럼 두 사람이 평생 같이 했으면 합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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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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