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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텐진, 디에고 코스타 영입 정조준...'막대한 자금 투입 예정’

사진 출처:인터풋볼

 

최강희 감독이 이끌게 된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취안젠이 디에고 코스타(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텐진 취안젠은 알렉산드레 파투, 악셀 비첼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야심차게 지난 시즌을 시작했지만, 순위는 하위권을 맴돌았다. 결국 비첼이 중도 이탈하는 등 악재 속에서 시즌을 9위로 마쳤다. 강등권과 불과 승점 4 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진 취안젠은 포기하지 않았고, 다시금 큰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그 신호탄은 최강희 감독이었다. 전북 현대를 13년 동안 이끌며 K리그 6회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텐진 취안젠이 최강희 감독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바랐고, 품에 안을 수 있었다.

 

 

 

최강희 감독을 안게 된 텐진 취안젠은 이제 선수 보강에 나선다. 그 첫 타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코스타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아스'5(한국시간) "아틀레티코에서 코스타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코스타는 왼쪽 중족골 수술을 위해 브라질로 향했고, 10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1월 영입 시장에 뛰어들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코스타의 입지는 흔들릴 것이며 그가 팀을 떠나 중국으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행선지는 텐진 취안젠이 거론됐다. '아스'는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웹''라디오 몬테카를로'의 보도를 인용해 "텐진 취안젠이 엄청난 연봉 제안으로 다시 한 번 코스타의 영입을 노릴 것"이라면서 "코스타의 텐진 이적 작업은 호르헤 멘데스에 의해 시작될 수도 있으며, 이미 아틀레티코 측과 팀을 떠나기 위해 접촉했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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