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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크탱크:중국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영국 싱크탱크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15일 발표한 분석 보고서는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기타 국가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고, 이 추세는 향후 수년 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2001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후 아시아태평양 경제와 중국 경제는 높은 수준의 융합을 이뤄 아시아태평양 기타 국가와 중국의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다면서 중국은 많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가장 중요한 수출국이자 가장 중요한 수입국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소폭 둔화됐지만 향후 수년 중국은 여전히 아시아태평양 기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수출 목적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공업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동남아와 인도에서 중국 상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는 현재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대다수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아시아 공급사슬에 융합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그들이 산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는 관건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칠레,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신흥국과 중국의 무역 왕래도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는 최근 들어 이들 국가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의 성장속도는 심지어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웃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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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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