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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中항공기 공격 훈련 알고도 모른 척

자위대 정보 수집, 분석 능력 숨기기 위해 항의조차 안 해

일본 정부가 자위대 호위함을 공격 목표로 삼은 중국 항공기에 대해 항의조차 안 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일본 교토통신은 지난 5월 하순 중국 JH-7 전투기 여러 대가 일본과의 공해 지역에서 일본 해상 자위대 호위함 2척을 공격 훈련 목표로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측은 “이것은 매우 위험한 군사적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일종의 도발 행위”라고 말했다.

 

중국 전투기가 레이더로 일본 호위함을 발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측이 이들 중국 전투기의 의도를 주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위대 감청부대가 중국 군용기의 무선 감청 내용을 보면 중국 항공기는 일본 호위함을 공격 훈련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일본 해상 자위대와 항공자위대로 경계 감시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자위대의 정보 수집과 분석 능력을 숨기기 위해 중국 측에 항의하거나 공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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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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