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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중국 관세 개발도상국 보다 낮다”

첸커밍(钱克明) 중국 상무부 부(副)부장은 21일 칭다오(青島)에서 열린 다국적기업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은 지난 1년간 경영환경 개선에서 5개의 성적을 거뒀으며 관세 총액이 대다수 개발도상국보다 낮다"고 밝혔다.

재경매체인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첸커밍 부장은 중국이 현재 관세 총계 7.5%로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보다 훨씬 낮고 이미 선진국 시장의 대외 개방 수준에 근접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은 부정적인 리스트를 중심으로 투자 자유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첸 부장은 중국 정부가 지난 1년간 경영환경 개선에서 거둔 성과로 ▲부정적 리스트를 대폭 줄이고 관세 인하 ▲첫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최 ▲외국투자법 제정 ▲자유무역 시험구 건설 등을 꼽았다.

 

세계은행의 '2019년 경영환경 보고서'를 보면 중국 기업환경이 현재 세계 46위, 지난해 78위로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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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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