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숨건 영웅들 살아서만 돌아오라 !!

쓰촨성 산불 진화하다 숨진 소방대에 대한 안타까운 네티즌 기원의 말

  31일 중국중앙(CC)TV는 31일 쓰촨성 시창(西昌)시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 요원 1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30일 오후 시창시 주변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미 넓은 지역으로 퍼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불길의 높이가 수십m에 달할 정도로 대형 산불이다.

 

  쓰촨성 소방 당국은 청두(成都), 더양(德陽) 등 성내 도시에서 소방대원 800여명을 차출해 현장에 보내 산불 진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시창시는 이미 산불 현장에서 나온 누런 연기로 크게 뒤덮인 상태다.

 

 다음은 쓰촨성 대형산불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이다.

 

우리들의 영웅,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

 

심지어 풍향이 급변하던데, 작년 산불같이 다시 또 화재가 일어나지 말라고 이제야 말하게 됐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산과 강은 끝내 무사하길 바라며, 중국 인민은 결코 쉽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거야, 모든 소방대원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

 

가슴이 아파.

 

영웅에게 경의를 표한다

.

이런 뉴스를 보고서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측은 춘제 전후로 전국에서 약 3만 회 규모의 문화·관광 관련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현금성 지급보다는 소비쿠폰 발행, 관광지·공연장 입장권 할인 및 면제, 입장권 ‘연계 할인’(티켓 영수증·이용권을 다른 혜택과 묶는 방식) 등이 중심이다. 브리핑에서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항공 분야에서 고령층, 가족 단위 여행객,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예약·탑승·안내 절차 편의를 강화하는 방안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금융기관과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