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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백신은 영국에서 확보해 무료접종, 전인구의 40%접종분량 계약완료.

 

홍콩의 코로나19 재 악화상황으로 전 인구에 대한 코로나19 확진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홍콩이, 본토 대륙보다 훨씬 먼저 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모닝포스트는, 홍콩특별행정구 당국이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개발중에 있는 코로나 19 백신을 세계 보건기구(WHO)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미 홍콩시민의 약 40%가 접종받을 수 있는 분량에 대해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홍콩당국은 옥스포드대학에서 개발중인 백신이 3상 시험까지 마치고 영국당국으로부터 의약품등록절차가완료되는 대로 백신을 양도받아 취약계층부터 시작해 무료로 전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 1일부터 대륙의 의료팀 지원을 받아 전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을 하고 있는 홍콩에서는 전체인구의 약 15% 정도가 이미 진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이 가운데 15명이 약성으로 확인돼 격리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인구는 상주인구가운데 홍콩적을 가진 사람은 약 700만 명정도로, 지금까지 누적환자수는 현재까지 4천878명에 사망자는 97명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상주 인구 수에 비하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게다가 어제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재소자 중에서도 2명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홍콩의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의 숫자는 약 8천명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홍콩당국은 이미 이들에 대한 전수검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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