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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체개발 원자로 건설 러시, 내년엔 프랑스보도 원자력발전량 많아진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화롱원 원자로를 건설한 푸젠성 푸친시의 원자력 발전소 모습.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자체 개발한 화롱원 원자로를 건설한 푸젠성 푸친시의 원자력 발전소 모습. [신화=연합뉴스]

 

현재 세계 3위의 원자력 발전국가인 중국이, 자체 설계한 중국형 원자로 화롱원을 개발완료해, 12개의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대 역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늘, 이같이 중국산 신형 원자로의 개발이 완성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그 동안 중국의 원자력 전력생산를 주도했던 미국산 가압수형 원자로를 더 이상 증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중국은 미국의 원자력발전 설비의 대명사였던 웨스팅하우스 사의 기술에 크게 의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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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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