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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압박에 화웨이 아너브랜드 매각, 중네티즌 " 중국폰의 상징인 아너는 내가 지킨다 ! "

 

미국 트럼프행정부의 휴대폰 부품공급금지 압박을 받아온 화웨이가, 자사의 중저가 보급형브랜드인 '아너 ( 荣耀)' 의 생산회사를 통채로 매각하자, 중국네티즌들이 화웨이를 압박한 미국을 비난하면서, 주인이 바뀌더라도 중국산인 아너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화웨이는 어제 17일, 자사 휴대폰생산량의 약 60% 정도를 차지해온 아너 브랜드의 소유권등 생산라인 일체를, 선쩐시의 국영회사인 즈신뉴데이타기술 (深圳市智信新信息技术有限公司, 약칭 深圳智信, 이하 심천즈신)에게 매각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심천특구신문에 따르면, 화웨이의 아너브랜드 회사지분을 인수한 심천시 즈신뉴데이터 법인 은 지난 9월 7일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심천시 국유자산관리위원회가 자본금 1억위안 (한화환산 약 170억원) 으로 만든 국영회사로 98,6%의 자본을 보유하고 , 심천시에 소재한 판매대리상등 민간회사들이 나머지 지분에 공동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미국압박으로 화웨이의 주력 휴대폰의 생산라인이 중단될 것을 우려한 중국당국이 국영회사를 세워, 미국 행정부의 휴대폰 칩등 부품 공급차단 공세를 회피하면서 대량생산을 계속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아너 브랜드는 중국 소비자들이 , 한국인들이 삼성,LG폰을 사용하듯이, 가장 많이 애용해온 휴대폰으로, 중국휴대폰시장에서 화웨이 점유율 1위의 신화를 떠받쳐온 그런 제품이다.

 

화웨이의 지분 매각에 따라 일부 언론들이 보도하는 대로, 중국내 휴대폰 시장의 점유율 상위 리스트에서 화웨이의 이름은 사라질 것으로 보이고, 그 1위 자리에 삼성이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화웨이 공백으로 생긴 중국산 브랜드의 수위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샤오미가 공격적인 시장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동안 우려됐던, 화웨이의 아너 브랜드 매각이 현실화되자, 중국의 많은 네티즌들이 화웨이를 응원하면서, " 중국핸드폰의 상징이었던 아너는 어느 회사가 생산하더라도 중국의 상징이다" 이라며 자국 핸펀 브랜등에 대한 지지의 글을 각종 사회관계망에 올리고 있다.

 

미국(제국주의)는 중국을 너무 못살게 굴어...

 

국유자산이 (아너 브랜드의 ) 대 주주이므로 , 다시 생존할 좋은 방안이 많아 !

 

화웨이는 영원할 것, 아너( 荣耀)도 영원하리라 ! 

 

화웨이와 중국을 지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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