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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칩의 세계적공급부족에, 중국당국 강력한 공급드라이브정책 가동

 

세계적인 반도체의 공급부족으로 인한 품귀사태가 각국의 경제근간을 크게 흔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유경제의 사령탑인 중국 국무원이 , 자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에게 강력한 생산증대방안을 마련하라고 특별지시를 내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국무원이 SMIC등 국내 반도체전문회사들에게 , 특히 자국산 자동차생산에 필요한 반도체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과감한 수출제한 조치들을 지시하는 특별문건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의 경제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중국의 최대 반도체 생산라인을 보유한 자국의 제 1위 기업인 SMIC 와 함께 , 이미 지난해 말 부터 중국 광동성 선전시에 새로운 대규모 생산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와함께, 세계 1, 2위를 다투는 대만의 반도체회사인 TSMC , 한국의 삼성전자가와의 긴급협상들을 통해,  자국 자동차회사들에 대해 필요한 반도체를 우선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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