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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1년 세해인사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 집권공산당의 눈부신 성과 축하"

 

중국 국가주석이자 중국집권 공산당의 총서기인 시진핑주석이 중국전통의 최대 명절인 춘지에( 春节)을 맞아, 중국 공산당원등 14억 인민들에게 인사를 보내는 춘지에 단배식을 통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역병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더 나아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위대한 민족이라며, 이 모든 성과을 인민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와 인민일보등이 전한 이 날 춘지에 단배식에서, 시진핑 주석은 이러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놀라운 성과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체제가 가지는 놀라운 능력을 또 다시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중국 집권 공산당을 중심으로 단결하면 중국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올해 2021년은 중국집권 공산당이 창당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14억명의 중국인민가운데 무려 9,100만명이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위한 봉사 ( 为人民服务)라는 창당의 사명을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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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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