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진핑, 2021년 세해인사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 집권공산당의 눈부신 성과 축하"

 

중국 국가주석이자 중국집권 공산당의 총서기인 시진핑주석이 중국전통의 최대 명절인 춘지에( 春节)을 맞아, 중국 공산당원등 14억 인민들에게 인사를 보내는 춘지에 단배식을 통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 역병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더 나아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위대한 민족이라며, 이 모든 성과을 인민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와 인민일보등이 전한 이 날 춘지에 단배식에서, 시진핑 주석은 이러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놀라운 성과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체제가 가지는 놀라운 능력을 또 다시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중국 집권 공산당을 중심으로 단결하면 중국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올해 2021년은 중국집권 공산당이 창당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14억명의 중국인민가운데 무려 9,100만명이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위한 봉사 ( 为人民服务)라는 창당의 사명을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들이 보도했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