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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스포츠 학과’ 1기 졸업생 등장, 관련 기업수 ‘광둥성’ 1위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자 게임의 나라다. 가장 많은 이들이 게임에 열광하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이 게임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지만, 게임은 'e-스포츠'라는 미명으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런 중국에서 e스포츠의 메카로 꼽히는 도시들이 있다. 

1등 지역은 광둥이다. 아무래도 IT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인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e스포츠가 새롭게 주목받는 것은 중국에서 올 첫 e스포츠 졸업생이 나왔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지난 2016년 9월 대학에 'e스포츠 및 경영' 관련 학과가 생긴지 5년만이다.

경제정보일보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지난 2016년 관련 학과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고시를 했다. 

현재 e스포츠 관련 학과를 둔 대학은 중국 전국에 20~30곳에 달한다. 

이렇게 양성된 인재들은 중국 전역의 e스포츠 관련 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 중국에는 e스포츠 기업이 18,000개 이상이다.

e스포츠 기업은 지난 급격히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에만 2,000개 이상의 e스포츠 기업이 규 등록을 했다. 전문가들은 2021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e스포츠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광둥, 후난, 허난 등지다.

특히 중국 매출 상위 10개 모바일 경쟁 게임 중 9개는 광동성 게임 회사에서 개발 또는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e스포츠 기업이 많은 지역 순위다.

 

1위: 광둥

2위: 후난

3위: 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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