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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초·중등 교육 앱 인기 순위 Top 10

 

중국은 고래로 교육열이 높은 나라다.

일찌감치 관료주의가 자리 잡아, 교육으로 관료가 되고 귀족이 됐던 나라다. 자연스럽게 지금까지도 그 교육열을 이어지고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지나친 것도 사실이다. 

과거 중국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과열 양상이 벌어졌다. 그러자 당국은 대입 시험에서 영어 시험 비중을 크게 낮추며 대응했다.

최근에는 이 높은 교육열이 부담돼 아이까지 낳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당국은 그러자 영리성 사교육을 아예 금지하고 나섰다. 

중국의 사교육 한 치 앞을 보기 힘든 상황이 됐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10개의 교육 앱 순위를 정리했다. 어린이들의 숙제를 도우며 학습을 지원하는 앱들이다.

 

1위: 숙제방 作业帮

2위: 원숭이 문제 풀다 小猿搜题

3위: 함께 숙제 一起作业

4위: 빨리 숙제 快对作业

5위: 작은 원숭이 산수 小猿口算

6위: 사고력 공부 学而思网校

7위: 숙제영제 作业精灵

8위: 숙제방산수 作业帮口算

9위: 숙제방동영상 강의 作业帮直播课

10위: 좋은 점수 好分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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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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