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품시장은 세계 최대다. 한국 농업의 최대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과거 조선은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에 인삼과 제주 말총 등 몇 가지만 팔아도 1년 나라 살림을 할 정도로 돈을 벌었다.
이제 그런 중국 시장이 다시 한국에게 열리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준비는 미미하다. 심지어 의식조차 못하는 듯도 싶다.
중국의 과일 프랜차이즈 5대 강자를 골라봤다.
1. 랴오궈농 老果农
강서老果农농업발전유한공사는 과수원 개발, 과수 재배, 과일 도·소매를 한데 묶은 기업이다. 본부는 장시 간저우에 있다. 老果农에는 30개가 넘는 과일 소매점들이 고급 수입과일, 알짜 국산과일을 주로 취급한다.
2. 수홍셴스 苏洪鲜食
苏洪鲜食유한공사는 2011년 설립된 강소성난퉁 지역의 첫 번째 생선 체인 슈퍼마켓 브랜드로 화둥 지역의 최대 과일 판매상인 녹해과업 산하에 속해 있으며, 제품은 주로 과일, 채소, 수입식품, 우유, 쌀, 기름 등을 판매하고, 냉동, 냉장, 금고를 설치하여 생과일의 신선함을 극대화한다. 현재 쑤저우 지역에는 10여 개의 체인점이 개설돼 있다.
3. 궈장먼 果掌门
전통 과일가게는 자영업이 많고 규모가 크지 않은 작은 가게들이 많으며, 영세하거나 난잡하기까지 한 데 비해 果掌门은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와 VI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식도가 높고, 다른 과일 가게와 확연히 구분되어 소비자들의 뇌리에 기억되기 쉽다. 果掌门은 로고, 상징문양, 홍보문구, 사무용품, 기업환경, 교통수단, 직원복장, 광고, 간판, 포장선물, 진열전시 등에서 조화를 이루어 果掌门의 VI시스템으로 果掌门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쉽게 인식시키고 인정하여 과수제품이나 서비스의 확산 및 인지도를 높여준다. 이것들은 모두 과일 수장의 양호한 이미지와 표준화된 시스템과 떨어질 수 없다.
4. 치톈궈즌 七天果辰
선전시 칠천과진실업유한공사의 전신은 선전시 선과백과업유한공사로 2001년에 창립되어 근 10년의 축적과 발전을 거쳐 업무의 발전에 따라 선전칠천과진실업유한공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업무는 과일업종의 전 산업사슬을 포함하고 있으며 과일 재배, 도매와 배송, 체인 전매와 전자상거래 등을 포함하여 선전과일업계의 또 다른 선두 기업이 되었다.
七天果辰의 사명은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즐기게 하는 것이다. 2011년 과일 프랜차이즈 브랜드 론칭에 나선 이래 7일간 과일 전문점은 선전과 장시(江西)에 있다. 몇 년 동안 우리의 과일 품질과 서비스는 심천과 장시 많은 소비자들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회사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2016년 회사는 특허 경영 가맹 모델과 사회 각계의 우열을 결정하였다.
5. 간궈셴승 憨果鲜生
북경우수과선생농업과기유한공사는 2017년 01월 24일에 설립되었다. 법정 대표인 쉬수추(徐淑秋)는 회사의 경영 범위에 농업기술 보급 서비스 신선과일 생선채소 생란·수산물 가공되지 않은 건과류 일용품 철물교전(현장에서 취급하지 않음), 전자제품, 문구용품, 체육용품, 가정용 전기제품, 침직물, 통신장비 식품 판매 담배 소매판매 등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