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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푸젠성, 찻잎으로 40억 위안 생산액 달성

 

 

'40억 위안'

한화로 7,580억 8,000만 원 가량이다. 중국 푸젠성 정화(政和)현이 차잎으로만 만들어낸 산업 가치다. 

정화현은 중국에서도 차로 유명한 100대 마을로 꼽히는 곳이다. 

이 곳 지방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정화현이 작고 작은 차잎으로 차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냈고, 그 가치가 4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진핑 정권 출범이래 중국은 '잘 사는 농촌' 건설을 국정 지표로 삼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별로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을 만들어 내도록 지원했다.

많은 지역에서 정부 예산을 타기 위해 엉뚱한 실험을 해 예산을 낭비하기도 했지만, 정화현 같은 곳은 차를 그 답으로 제시했고, 성공했다.

중국 매체들은 "지역에 따라 발전의 길을 잘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고 평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푸젠성의 정화현 차 산업의 생산액이 40억 위안을 돌파했다. 정화현은 이미 3년 연속 '중국 100대 차 마을'로 선정되고 있다.  현 전체 13만3800여 차 농가의 수확을 늘렸다.

이는 시진핑 정권이 장려하는 '잘사는 농촌' 국정 지표에 부합하는 것이다. 

정화현 철산진(鐵山)진 다홍(大紅)마을 '백로보금자리' 생태차원 시범단지의 한 가정은 6무의 차밭이 있는데, 백차를 재배함으로써 연간 순수입이 5년 전 1만5천 위안에서 현재 5만 위안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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