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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중국문화사업 성공하려면 문화인력을 양성하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더불어 중국 문화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경제 성장으로 문화사업에 하루에도 몇 건, 많게는 수십 건 중국문화사업에 대한 문의들이 메일로 전화로 쏟아진다. 중국문화사업에 대해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기에 반가운 마음에 일일이 답변을 드리다 보면 정작 해야 할

 

중국문화에 능통한 한국문화인력이 부족하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문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인지 중국에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인 중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다.

 

반면 최근 중국에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국 정부의 강력한 문화발전 드라이브 정책으로 외국의 우수 문화사업을 받아들이려는 움직임도 이유겠지만 중국 문화사업이 향후 급격히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요 요인일 것이다.

 

중구의 문화 발전 속도는    % 수준이다. 2015년까지    % 정도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문화사업 현장에서도 중국에서 문화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목말라했던 것은 모르는 것을 물어볼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부보고서, 다양한 자료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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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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