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사우디 관계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으며, 실무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2일, 중국-사우디 투자협력 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돼 수백억 달러 규모의 협력협정 여러 건을 체결해 양측은 투자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닝지저(寧吉喆)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포럼에서 중국과 사우디 양측은 2라운드 중국-사우디 생산능력과 투자협력 중점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해 에너지, 석유화학, 제조업, 정보기술 등 분야에 관련된 18개의 중점 프로젝트를 공동 확정했으며, 투자지는 중국과 사우디 여러 곳이고 총 투자액은 수백억 달러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 팔리(Khalid al-Falih) 에너지부 장관은 에너지 협력은 사우디와 중국 관계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사우디는 세계 최대의 원유 수출국이고 중국은 석유 소비와 수입 대국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측의 전략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일대일로’ 구상에 가장 먼저 합류한 국가 중 하나다. 에너지 협력 외에도 중국과 사우디는 산업구조에서 보완성이 강하고 이
얼마 전에 공포된 중앙1호 문건은 국내의 부족 농산물 수입을 주동적으로 확대하고, 다원화된 수입 루트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는 이는 중국이 확고하게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으로 개혁과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 예싱칭(葉興慶)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농촌경제연구부 부장은 농산물 수입 확대는 한편으로 국내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소비자와 농산물의 가공업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국내의 재배 구조 조정 및 최적화, 과적된 한계 생산능력 퇴출, 그리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회의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을 수입하는 것은 실제로 토지와 수자원을 수입하는 것으로 중국 같이 인구가 많고 땅이 적은 국가에 있어 장기적인 이익과 전략적 이익에 부합된다”고 예 부장은 말했다. 대두의 경우 식용유와 단백질 사료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중국의 대두 생산과 수요 부족분은 9000만 톤에 달해 85% 안팎의 대두를 수입해야 한다. 리융(李永) 중국 국제무역학회 중∙미∙유럽 경제전략연구센터 공동 센터장은 이에 대해 중국이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대두와 외국에서 수입하는 대두의 용도가 다르다고 분석
천 명이 넘는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계와 재계의 대표들이 22일 베이징에 모여 ‘일대일로’ 구상과 사우디의 ‘2030비전’ 연결을 논의하고, 35건, 280억 달러 규모의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제협력센터와 사우디투자청(SAGIA)이 지난 22일 ‘중국-사우디 투자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 팔리(Khalid al-Falih) 에너지부 장관은 2030 비전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은 일치도가 높고 광활한 협력 공간이 있다면서 이번 투자협력포럼은 양자의 협력에 좋은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포럼 주최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35건의 협력협정 금액은 280억 달러를 상회한다. 사우디는 이날 중국 기업에 4장의 허가증을 발급했다. 닝지저(寧吉喆)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중국-사우디 투자협력포럼 개최는 양국의 생산능력과 투자협력 잠재력을 계속해서 발굴하기 위해서 양국간 실무협력의 내용과 성과를 논의했다.
중국 재정부가 2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발행된 지방채 규모는 418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채권은 2635억 위안, 특수목적채권은 1545억 위안이었다. 용도별로 볼 때 1월 전국에서 발행된 신규 채권은 3688억 위안으로, 이 중 신규 발행된 일반채권은 2276억 위안, 특수목적채권은 1412억 위안이었다. 일부 만기 지방채 원금 상환을 위해 발행된 차환용 및 재융자 채권 규모는 492억 위안이었다. 데이터에서 1월 지방채 평균 발행기한은 6년으로 이중 일반채권은 7.6년, 특수목적채권은 6년이었다. 평균 발행금리는 3.33%로 이 중 일반 채권은 3.34%, 특수목적채권은 3.32%였다. 1월말까지 전국 지방정부의 채무 잔액은 18조8041억 위안이었다. 이 중 일반채무는 11조2574억 위안, 특수목적채무는 7조5467억 위안이었다. 정부채는 18조4890억 위안, 비정부 채권(크레디트물) 형식의 정부 채무는 3151억 위안이었다. 1월말까지 지방채의 남은 평균 연한은 4.4년으로 이 중 일반채권은 4.4년, 특수목적채권은 4.5년이었다. 평균 금리는 3.5%로 이 중 일반채권은 3.49%, 특수목적채권은 3.5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월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제7차 중미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 시진핑 주석의 특사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 중미 포괄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와 면담했다. 류허 부총리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진핑 주석은 구두 메시지에서 최근 한동안 양국 협상팀은 양국 정상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룬 공통된 인식을 이행하고 잇단 협상을 가져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또 양국과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양측이 상호존중과 협력윈윈의 자세로 더욱 분발해 호혜윈윈적인 합의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길 바란다면서 부인인 펑리위안 교수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및 가족에게 안부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류허 부총리는 시진핑 주석의 특사로서 다시 워싱턴을 방문한 것은 양국 정상이 이룬 중요한 공통된 인식을 보다 더 이행하고, 기존의 토대에서 무역협상이 더 큰 진전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틀간 양국 협상팀은 성과가 있는 협상을
21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농촌시장의 온라인 소매금액은 동기대비 30.4% 증가한 1조 3,700억 위안, 전국의 농산품 온라인 소매금액은 동기대비 33.8% 증가한 2,305억 위안으로서 농촌의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했다. 전자상거래는 이미 빈곤퇴치 공격전의 중요한 수단으로 되었다.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당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상무부 주도 하에, 29개 업체가 참여해 설립된 중국전자상거래빈곤구제연맹은 351개 빈곤현에 도움을 주었고 기업이 나서 빈곤지역 농산품이 ‘3품1표(三品一標)’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동했으며 브랜드화·표준화 수준의 제고를 통해 농산품의 시장진입 촉진에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상무부의 전자상거래 빈곤구제 업무는 전면적으로 추진되었고 2018년, 전자상거래 농촌시장 진출 종합시범에 새로 추가된 국가급 빈곤현은 238개, 커버리지율이 88.6%에 달했다. 농촌시장 온라인 소매가 활발해 진 것은 2018년 온라인 소매 산업의 특징 중 하나이다. 2018년 중국의 온라인 소매금액은 9조 위안 돌파했다. 그중, 실물상품의 온라인 소매금액은 동기대비 25.4%
세계급 ADN생산기지 프로젝트 수주, 테슬라 초대형 공장 프로젝트 착공,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증설 선언, 다국적기업 지역 본사 집결 가속화……새해 벽두 상하이의 외자유치는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의 최근 데이터에서 상하이의 외자유치는 2018년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 상하이의 신규 외자 프로젝트는 56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했다. 외자 계약액은 전년 대비 197.6% 급증한 100억9700만 달러를 기록,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4억2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서비스 경제, 본사 경제와 연구개발(R&D) 경제가 상하이가 양질의 외자를 유치하는 업그레이드 동력이 되면서 상하이에 정착하는 외자 구조가 계속 최적화되고 있다. 상하이의 최대 외자 유치 분야는 외자 서비스업이었다. 1월, 상하이의 신규 외자 서비스업 프로젝트는 552건,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12억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으며, 비중은 90.3%였다. 이 중 비즈니스 서비스업이 실제로 유치한 외자는 전년 대비 66.5% 증가한 6억4500만 달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Great Bay Area) 발전계획 요강'이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 지역은 중국에서 개방수준이 가장 높고 경제 활력이 가장 강한 지역의 하나이다. 계획에 따라 향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는 국제 일류의 대만구와 세계급 도시군으로 건설돼 중국의 경제발전과 대외개방에서의 버팀목역할과 견인역할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계획에 따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에는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와 광둥성의 광저우(廣州)시, 선전(深圳)시, 주하이(珠海)시, 포산(佛山)시 등 9개 시가 망라되며 총 면적이 5.6만평방킬로미터, 총인구가 약 7천만명에 달한다. 수치에 따르면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는 중국 국토면적의 1%도 안되고 인구 총량은 중국 총인구의 5%도 안되지만 경제총량은 중국 국내총생산의 12%를 차지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는 국가의 전반 발전에서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덩장녠(鄧江年)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연구원 비서장의 견해를 들어보자.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는 10조원 인민폐의 규모와 270개의 산업 클러스터, 330개의 전문시장 커버율로 과학기술 전환에
중국자동차산업협회(CAAM)에 따르면 2019년 1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9만700대와 9만57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3%, 138% 증가해 고속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중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1월 중국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236만5천대와 236만7천대로 전월 대비 4.7%와 11.1%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121%와 15.8% 감소했다. 이 중 승용차 생산량은 199만5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39% 감소했고, 판매량은 202만1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71% 감소했다. 상용차 생산량은 37만100대로 3.18% 증가했고, 판매량은 34만6200대로 2.18% 감소했다. 1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9만700대와 9만57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배, 1.4배 증가했다. 이 중 순수 전기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 6만7천대와 7만49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배, 1.8배 증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 및 판매량은 2만3700대와 2만8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92%와 54.55% 증가했다. 중국 브랜드 자동차의 1월
국제 육해상 무역 새 통로 건설이 가속화되면서 광시와 아세안을 포함한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의 협력 및 무역 왕래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 난닝 해관 데이터에서 지난해 윈난, 구이저우, 쓰촨, 충칭 등 서남 4개 성(省)의 기업이 광시 통관항(국경검문소)을 통해 실제로 입출국한 화물 가치는 416억9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광시는 육로 및 해상 두 개의 간선을 구축했다. 하나는 해상-철도 연계 운송 간선이다. 북부만항을 거점으로 하여 북부만 지역의 국제 해운센터와 지역성 국제 상업무역 물류 금융 협력 센터, 항구 도시 협력망 구축에 힘써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선 국가와의 무역 왕래를 원활히 했다. 현재 친저우(欽州)항은 서부 성(省)과 도시로 가는 8개 해상-철도 연계 화물열차를 개통했다. 친저우항역 컨테이너의 대내외 무역 항로는 39개에 달한다. 다른 하나는 국경간 도로, 철도 간선이다. 변경 통관항을 거점으로 하여 북쪽으로 구이양에서 충칭, 청두, 시안, 란저우, 우루무치로 가는 고속철도 통로를 구축하고, 남쪽으로 중남반도를 연결하는 육상 도로 대통로를 구축해 중국-중남반도 경제회랑 구축을 위해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