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PC와 휴대폰을 활용한 다양한 App. ( 앱 )이 모든 일상생활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가운데, 육아경험이 없는 초보부모들이 아이들을 양육하고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디지털기술이 적지않다. 중국의 신생아와 아동관련 사업은, 일년에 출생하는 아이들의 수가 워낙 많은 까닭에, 임신 혹은 출생때부터 부모들을 회원으로 관리하게 되면, 수유관련 상품과 분유 의복, 이후 조기교육등 관련시장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 미래 산업을 선점할 수 있다는 장기적 안목을 갖고 있다. 현재, 중국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 디지털 앱 ( App.) 다섯 가지( 순위와 무관하게 )를 소개한다. 1. 小睡眠 ( 샤오 쉐이 미엔 ) 이 앱은 ' 아이들을 잠재운다 ' 는 이름대로, 출생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이 쉽고 빨리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소리 ( 음향 )들을 제공하고, 편안한 수면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2. 妈妈帮 ( 마 마 빵 ) 이 앱은 " 엄마를 도운다" 는 이름대로, 임신 초기부터 앱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상황과 경험들을공유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까이에 어른들과
중국에서 강철을 생산하는 민영회사가운데 1위인 장쑤샤깡그룹은 민영회사 16위로 본부는 장쑤성 장지아항 시 (江苏省 张家港市) 에 위치한다. 2019년 매출액은 364억 8천만달러 로 2020년 포츈지선정 글로벌기업 500 순위가운데 351위에 올랐다. 2019년 총 매출액이 367억 8천만달러이고, 직원수는 4만명 이상이다. 일본의 노트북생산기업으로 유명 ICT기업인 후지츠 ( Fujitsu / 富士通)가 후순위인 356위이고, 한국의 현대모비스도 385위로 후순위에 올라있다. 샤깡그룹은, 보유자산 규모는 1,700억 위안 ( 한화환산 약 29조 원) 이며, 생산능력은 제철이 2,900만 톤, 제강이 3,500만 톤, 그리고 압연강이 3,300만톤 으로 알려졌다. 창업자 션원롱 ( 沈文荣) 은 1946년생으로 , 1968년 2년제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고향인 장지아항 시에 세워진 금풍 (锦丰) 압연벨벳공장의 기계공으로 입사한다. 이후 션원롱은 1983년 금풍압연공장이 확장하면서 강철공장을 분리하자 1984년, 관리자의 신분을 버리고 동료들과 독립해 분리된 강철공장을 인수하고, 강철창틀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 상품기획이 큰 성공을 거둬, 중국의 내수용
중국민영기업 15위인 칭산그룹은 본부가 있는 저장성 원저우시 ( 浙江 温州)와 상하이 광동성 허난성 그리고 광시성 푸젠성 등 10개 지역에 약 15개 철강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민간 철강회사가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민영기업이다. 또 미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짐바브웨등의 세계 각국의 광산과 생산공장을 운용한다. 칭산그룹은 1988년 중국철강기업으로는 최초로 스테인레스강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고, 국내외 생산기지에서 중국최대의 스테인레스철강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직원수는 약 5만 6천명으로 알려졌다. 2010년부터는 니켈 코발트전지를 생산하는 신에너지 산업을 확장했다. 2019년 매출액은 380억 달러로 글로벌기업순위 는 329 위이다. 글로벌기업 비교에서는 ,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은 2위인 오라클 ( ORACLE / 314 위 ) 미국의 세계적 농기계회사인 죤 디어 ( John Deere / 319위)보다는 순위가 아래이고, 코카콜라 (335위) 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 339위) 보다는 큰 기업으로 기록되고 있다.
쑤닝그룹은 전기전자제품 종합 양판점( 한국의 하이마트 업종 )의 중국 대표 기업이다. 쟝쑤성 난징시 ( 江苏省 南京市)에 본사를 둔 쑤닝그룹은 , 2020년 미국 포츈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기업가운데 324위에 랭크됐으며, 총 매출은 389 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중국국내 민영기업 순위로는 13위에 해당한다. 전자제품양판업을 위주로 하는 쑤닝그룹은 창업초기와 달리 제조업을 거의 하지 않고 오프라인판매만을 해왔는데, ( 물론 현재는 온라인 클라우드 판매등 최신 판매와 마케팅 겸업) 대 재벌그룹에 들어가는 이유는, 이들 오프라인 판매점이 가진 토지와 부동산값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쑤닝그룹은 2013년 5월 시짱자치구 라싸에 1,700번째 양판점 개설하면서 더 이상 양판점 수를 늘이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사실은 그 이후로도 약 1,300개의 전기전자제품 판매점을 더 늘여, 2020년 지난해 현재 약 3,000 개의 오프라인 판매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시판매점 한 개마다 적게는 수백평에서 수천평에 달하는 토지와 건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 부동산의 가치만 해도 거대한데다, 아파트 분양회사와 달리 이 그룹은 이 양판점을 분양해 팔지도 않기 때
중국민영기업 13위의 이 회사는 중국은 물론 세계 면직물의 원재료, 즉 생사( 면화 실 )와 직물원단 염색원단 그리고 폴리프로필렌가공 ( 聚丙烯 ,PP)면직물등을 공급하는 최대의 회사로서, 면화와 관련된 직물 가공생산에 특화된 기업집단이다. 산동웨이치아오 그룹은 산동성 중부를 흐르는 황허변에 위치한 산동성 저우핑시 ( 山东省 邹平市) 에 취치하고 있다. 저우핑시는 인구 약 80만 명의 비교적 작은 현급시이다. 중국민영 13위 산동웨이치아오 ( 山东魏桥 ) 그룹은, 직원수 약 16만명에, 2019년 매출액이 404억 2천만 달러다. 민영 12위인 중국최대가전그룹인 메이더 그룹 바로 아래로, 글로벌 순위도 바로 아래인 308위에 위치하고, 매출액차이도 2천 만달러가 작을 뿐이다. 중국의 가전 최고의 브랜드인 메이더그룹을 글로벌그룹과 비교할 때 보았듯이, 이 면직물 재료생산기업인 산동웨이치아오 ( 山东魏桥 ) 그룹의 보다 조금 상위에, 일본의 미쓰비시 전기 ( 300위 ), 독일의 루프트한자 항공 ( 304위 ) 들이 순위상으로 상위에 있지만, 이 상위 기업들도 모두 같은 400억 달러 단위에 있다. 또 마찬가지로 산동웨이치아오 면직물생산기업보다 순위가 아래인 기
중국 종합가전제품 생산회사 1위 브랜드인 메이더 ( 美的)의 회사이름의 뜻은, 아름다운 것(들)을 의미한다. 중국 민영기업 12위인 메이더 그룹의 2019년 매출은 404억 달러로, 2020년 미 포츈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도 307위에 올라있다. 메이더 그룹과 비슷한 규모 글로벌 기업으로는, 한국의 기아자동차 ( 229위 ) 와한화그룹 ( 277 위 ) 와 일본의 미쓰비시 전기 ( 300위 ), 독일의 루프트한자 항공 ( 304위 ) 들이 순위상으로 상위에 있만, 이 들 기업 연 매출은 모두 400억 달러 단위에 있다. 그리고 메이더 그룹보다 순위가 아래인 기업들은, 미국의 오라클 ( Oracle /314 위 ) , 덴마아크의 세계적인 해운회사 머스크 그룹 ( MAERSK , 중국이름 马士基 / 320 위 ) 미국의 나이키 ( NIKE , 중국이름 耐克 / 322 위) 와 코카콜라 COCA COLA ,중국이름 可口可乐 / 335 위 ) 들이 있는데, 이들 기업의 총매출은 300억 달러 단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정과 사무용의 텔레비젼 냉장고 에어컨등 모든 전기제품을 생산하고 로봇 공작기기 와 엘리베이터 그리고 컴퓨터 칩까지 생산품목을 하나 하나
2021년 신년들어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하며 코로나백신 접종개시 뉴스를 보던 중국인들의 시선을 한번에 돌려버린 뉴스가 등장했다. 바로 신년들어 중국최고의 갑부가 새로 등장하면서, 그가 주식의 귀재라는 워렌 버핏등 세계적인 갑부들을 추격하고 있다는 뉴스였다. 그 뉴스의 주인공은 중국 생수시장을 석권중인 농푸산촨 ( 农夫山泉 )의 창업자 종샨샨 ( 钟睒睒 / 67세) 이다. 종샨샨은 자신이 84.41%의 지분을 가진 생수회사 농푸산촨이 지난해 9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이래 계속 주가가 상승한 덕분에 지난 6일 현재, 그의 개인 재산이 925억 달러를 기록해, 주식의 신이라는 미국 웨렌 버핏의 재산총액을 추월해, 세계 6위에 올랐다고, 펑파이신원등 중국매체들이 오늘 오후 주요뉴스로 타전했다. 웨렌 버핏은 오랫동안 페이스 북의 마크 저커버그에 이어 세계 6위를 고수하고 있었는데 이 날 중국부호에게 후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중국매체들은 종샨샨의 개인재산 총액( 925억 달러 )은 세계 5위인 저커버그 ( 964억 달러 ) 를 바싹 추격하고 있다고 전하고 홍콩증시가 더욱 활황되면 저커버그도 추월할 날이 머지 않았다며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종샨샨이 대주주인
중국의 브랜드 연맹이란 민간기구에서, 2020년 중국의 인물가운데 브랜드파워가 뚜렷한 500명의 인물을 선정해 발표했다. 텡쉰왕뉴스플랫품이나 홍콩의 펑황왕( 凤凰网)을 비롯한 중국다수매체들이 게재한 ' 2020년 중국 브랜드 인물 500강' (2020年中国品牌人物500强 ) 1위에는 종난산(钟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 2위에는 중국 민영기업 1위인 IT기업의 수장 런정페이( 任正非)회장이, 3위에는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马云)창업자가 선정됐다. 중국엔 한국에는 없는 산업과 업종이 많은 나라이다. 기업도 많고, 업종도 많고 관련 브랜드도 많은 중국에선, 수많은 상품들이 생산되더 라도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로 인해 어떤 기업의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판단이 쉽지 않은 탓에 , 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브랜드 순위를 알려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산업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중국의 많은 인물가운데 그 개인의 브랜드파워를 기준으로 순위를 평가해 발표하는 기관의 얘기를 소개한다. 이 기관이 평가한 개인의 브랜드 파워 순위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자세히 전하기로 하고, 도데체 어떤 기관이 개인별로 브랜드파워의 순위를 정하는지 궁굼하기에 해당 기관부터 알아
올해 북반구의 겨울철이 북극한랭전선의 이상발달로 매우 추운날이 많은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중국 중앙텔레비젼 ( CCTV )가 이례적으로 중국 북부의 가장 추운도시들의 모습을 방송했다. 지난 2일 CCTV 13 채널인 뉴스전문방송은, 겨울철 기온이 영하 50도 이하를 기록한 세 곳의 도시를 꼽았는데, 각각 헤이롱지앙성의 모허 시 ( 黑龙江 漠河 ) 와 신쟝위그루 자치구의 푸윈 현 ( 新疆 富蕴 ) 그리고 네이멍 자치구의 투리허 쩐 (内蒙古 图里河 ) 을 꼽았다. 1위로 가장 추운 헤이롱지앙성 최북단, 러시아와 경계을 맞댄 모허 시 ( 黑龙江 漠河 ) 는 따싱안링( 大兴安岭)산맥 깊숙이에 위치한 도시로, 영하 52,3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두번째로 가장 추운 신쟝우그루자치구의 푸윈 현은 51.5도 , 세번째 추운 네이멍 자치구의 투리허 쩐은 50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위 세도시의 극저온 기록은 , 중국기상대가 1951년부터 2019년까지 관측한 기상자료에 근거한 최저기온이다. CCTV가 공인한 중국 3대 극저온 도시의 풍광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렌샹 ( 联想、LENOVO )은 1984년 중국과학원의 컴퓨터 엔지니어출신인 류촨즈 (柳传志,1944생, 76세) 가 40세 때, 동료 기술자 10명과 함께, 과학원으로부터 당시 20만 위안 ( 현 한화 환산 약 3천 4백만원 ) 의 거금을 투자받아 , 베이징 중관춘에 컴퓨터와 관련 기기 생산회사를 세운 것이 모태가 되어 발전한 회사이다. 중국 IT산업의 본산인 종관춘 ( 한국의 세운상가 혹 용산전자상가 같은 성격의 지역) 의 1세대 기업이고 이후 종관춘은 징동샹창 같은 유니콘이 나오는 창업베드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2019년 말 현재 직원수 5만 7천명에 매출은 500억 달러 ( 한화 환산 약 58조 원) 으로 , 2020년 미 포춘지 발표 글로벌 500대 기업순위 224 위에 랭크되었다. 렌샹그룹은 비슷한 글로벌 기업인 중국 국영 상하이푸동은행( 220위 )보다는 후 순위이고 , 한국의 한국전력공사 ( 227 위) 한국의 기아자동차 ( 229 위 ) 일본의 스미모토 건설기계그룹 ( 238위 ) 들 보다는 매출총액이 많은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노버는 1996년부터는 PC제조와 판매부문에서 중국시장의 1위에 올랐고 2004년 IBM의 PC사업부를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