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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어] "听话" 말을 듣다

 

听话 
말을 듣다 


妈妈,我想吃冰淇淋! 
Māma ,wǒ xiǎng chī bīngqílín ! 
엄마,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不行,今天太冷了,听话! 
Bù xíng ,jīntiān tài lěng le ,tīnghuà ! 
안돼, 오늘은 너무 추워, 우리 아이 착하지? 


老师,那个妈妈很奇怪! 
Lǎoshī ,nà gè māma hěn qíguài! 
선생님, 저 아이의 엄마가 이상해요! 


为什么她说“听话”?那个孩子在听她说话啊! 
Wèishénme tā shuō “tīnghuà ”?nà gè háizi zài tīng tā shuōhuà a ! 
왜 자꾸 “말을 들어”라고 하죠? 저 아이는 안 그래도 엄마 말을 듣고 있잖아요! 
 
* 听话 [tīnghuà]: 1. [동사] 말을 듣다.   2. [동사] (어른·윗사람의) 말을 잘 듣다〔따르다〕. 순종하다.  3. [동사] (가축·기구 등이) 말을 잘 듣다. 부리기 편하다. 이용하기 편리하다.  
听话를 문자 그대로 직역하려면 “귀로 말을 듣다”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의)말을 잘 듣다, 따르다”는 의미로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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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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