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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어] '에어차이나' 한자명이 '空气中国'?

 

唉,飞机又晚点了!
Āi ,fēijī yòu wǎndiǎn le!
아이고, 비행기가 또 연착되었네요!

 

他们总是晚点!
Tāmen zǒngshì wǎndiǎn!
이 항공사는 항상 연착이에요!

 

Wǒ bù xǐhuān 'kōngqì zhōngguó'!
我不喜欢'空气中国'!
나는 공기중국이 싫어요!

 

哈哈,凯文,是“中国航空”!
Hāhā ,Kǎiwén ,shì “Zhōngguó Hángkōng ”!
하하, 케빈, 중국항공이에요. 

 

*한국에서 ‘중국항공’이라고도 불리는 ‘에어차이나’는 중국어로 ‘中国航空’이다. ‘맥도날드(麦当劳,Màidāngláo)’, ‘KFC(肯德基,Kěndéjī)’등 중국에서는 외래어라도 중국식으로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꼭 중국 이름을 외워서 말해야 한다.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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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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