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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 TV, 1분기 출하량 세계 2위 등극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중국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의 올해 1분기 TV 출하량은 총 632만 대로 세계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하이센스 TV의 1분기 전 세계 출하량 점유율은 13.6%, 전 세계 출하량 매출 점유율은 12.1%를 기록했다. 이는 TV 출하량 기준으로 전 세계 2위이며, 100인치 TV 기준으로는 세계 1위이다.

또 1분기 전 세계 레이저 TV 시장에서는 53.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옴디아는 경쟁이 치열한 TV 시장에서 하이센스가 꾸준히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 예로 'UEFA EURO 2024™'의 공식 TV로 선정된 하이센스의 'Mini-LED ULED U7N'은 스포츠팬과 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어 축구 시청 경험을 한층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240Hz의 높은 주사율과 120Hz의 초고속 모션 및 AI 스포츠 모드를 탑재하여 경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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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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