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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中중소기업발전지수 88.9 기록,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

 

중국 경제가 지난해 3분기 이후 시진핑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으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소기업들도 활기를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소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 중소기업발전지수(SMEDI)는 지난해 12월보다 1%포인트 상승한 88.9를 기록했다.

1월 조사된 8대 업계 중소기업의 주문과 매출 지수 모두 반등했다.

항목별로는 거시경제 체감 지수, 원가 지수와 종합경영 지수 등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공업 및 교통운수, 숙박·요식업 등 8대 업계 지수가 전월 대비 1.7~1.8 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중소기업협회는 최근 중국 생산, 유통, 소비 등 분야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중소기업의 주문 증가를 이끌었으며 생산이 신속히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마빈(馬彬) 중국 중소기업협회 상무부회장은 "코로나19 방역, 경제사회 발전, 경제 안정 등을 위한 각종 정책조치가 효율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중소기업이 여전히 생산·경영난과 구조조정의 문제에 직면해 있어 민영기업의 발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중소기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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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박물관, 중국 고대 슈(蜀)문명 유물 전시회 5월 20일까지 개최
누가 이 아름다운 황금 가면을 썼을까? 여성일까? 남성일까? 화려한 황금 문화로 세계를 놀래킨 싼싱두이·진샤 고대 슈문명의 유물들이 전시된다. 한국에는 이미 삼성퇴(싼싱두이) 유물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상하이박물관이 '중국의 별: 싼싱두이·진샤 고대 슈문명전(星耀中国: 三星堆·金沙古蜀文明展)'을 5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싼싱두이(三星堆)는 쓰촨성 광한(广汉) 인근에서 발굴된 고대 청동기 유적으로 황허문명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명의 발자취로 잘 알려져 있다. 1929년 최초 발견한 이후 총 8개의 갱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일부만 발굴이 진행됐으며 청동기, 황금 가면 등 1만3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진샤(金沙)는 쓰촨성 성도 청두(成都) 외곽에서 발굴된 유적으로 BC 12세기부터 7세기까지 양쯔강 상류 일대에서 번성했던 고대 슈(蜀) 문명의 중심지이다. 상하이박물관 동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문화 유물 및 고고학 전시회 시리즈'의 세 번째 전시회로 상하이박물관과 쓰촨성 문화유물 및 고고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광한시에 있는 싼싱두이박물관과 청두에 있는 진샤유적지박물관이 소장한 총 363점의 유물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