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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스마트 버스 우한서 유인 운행

자율주행 상용 운영…절도 발생하면 경찰에 자동 신고

 

중국 최초로 우한에 스마트 버스 유인 시험 운행이 허가됐다. 1000회 이상의 시험을 거쳐 사고율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버스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될 정도로 AI 기술이 탁월하다.

 

중국 대륙매체 경재일보는 ‘9월말 중국 최소의 스마트 자동차 유인 시험운영이 우한(武汉) 국가스마트 네트웍스 자동차 테스트 시범구역에서 허가됐다’고 19일 보도했다.

 

바이두, 해량테크놀로지, 심란테크놀로지 3개 기업이 이 허가증을 받았다.

 

이번 허가는 스마트 자동차가 텍스트에서 상업용 운영 체계를 시작했다는 것은 의미한다. 중국 최초의 자율운전 상용운영 노선이 우한CDB구역에 착지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들어갔다.

 

이번 스마트 버스는 팬더 외형, 스마트 자율적 운전 기술, 차량용 로봇, 음성교체, 정밀광고, 승객 이상 행위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로의 돌발 상황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스마트 버스는 제한속도 정보 인식과 응답, 도로주행, 도로변 주차 등의 항목을 포함해 안전시험을 1000회 이상 거쳤다. 그 결과 스마트버스 전 구간에서 사람과 차가 충돌하는 등 중대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채 9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자율주행 외에도 스마트버스는 객실의 스마트화 체험을 제공한다. 절도행위가 발행한 경우 AI 시스템이 사람의 행위를 식별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한다.

 

또 AI 기술이 도입되면 스마트 버스가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스마트 버스는 정밀 광고 시스템을 통해 버스 사업자의 정교한 광고 운영을 도와 흑자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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