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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화웨이장비 철수결정에 대해, ' 멍청한 짓' 중국네티즌반응.

 

중국의 대표적 매체인 글로벌뉴스 (环球日报, 환치우르빠오)는 15일 주요기사로 , 영국의 디지털통신과 문화 그리고 미디어를 관장하는 올리버 다우던 (Oliver Dowden)  장관이 , 영국의 5G 망 구축사업에서 중국의 화웨이 장비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글로벌뉴스는 이어 , 2020년 12월 31일부터 영국은 중국화웨이  장비에 대한 구매를 중단할 것이며, 영국의 정보통신망에 지금까지 설치됐던 화웨이의 모든 장비를 2027년 전까지 다 교체할 것이라는 다우던장관의 발표도 비중있게 전했다.

 

지난 15일 영국의 정보통신미디어 장관인 다우던 장관의 발표는,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스카이뉴스가 1보로 전세계에 타전한 뉴스이다.

 

좀 복잡하지만 정리하자면, 첫째 영국의 주무장관이 영국은 올해 12월 말부터는 중국 화웨이의 어떤 통신장비나 부품도 추가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둘째 영국의 주무장관은, 그동안 영국국영 브리티쉬 텔레콤의 통신망과 모든 정부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에 설치된 화웨이의 부품들을 모두 다 색출해, 2027년 전까지 그러니까 2026년 말까지 다 없애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 모두 다 , 미국의  트럼프의 재선과 무관하지 않은 발표이다.

 

영국이 화웨이제품의 구매를 올해 12월 말까지로 정한 것은, 미국 대선이 올해 11월에 치러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영국정부가 국영회사로 운영하는 무선통신회사인 브리티쉬텔레콤 ( British Telecom,BT) 의 시스템내의 화웨이부품을 2027년 전까지 교체하겠다고 한 것도 기술적으로 실행하기 쉽지 않은 난제이다.

 

그리고 앞으로6년이나 남은 기간동안에 세계정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문제이다.

 

그저 모두 다 여론전의 일환일 수 있다.

 

중국네티즌들은, 영어권 서방의 세계경영에서 미국과 영국은 두 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그룹에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도 속해 있다고 여기고 있다.

 

영국 다우던 장관의 발표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 아 이건 미국의 엉덩이를 따라가다 망가지는 거 아닌가? "

 

" 2027년까지 (모든부품을 ) 없앴다고?  가능하기는 하나? "

 

(트럼프는) 말썽만 피우네, ( 근데 본래 그런 사람이어서) 이상하지 않아 "

 

" 2027년이라면,  5G부품은 당연히 거둬들여야 하지 않나?

우리 화웨이가 이미 6G 7G 8G를 개발했거든 ㅎㅎ "

 

" 참 멍청한 선책 (발표) 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