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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미래 핵심 산업으로 '컴퓨팅 파워 및 빅데이터 산업' 중점 육성

 

중국 후베이성이 국무원 산하 국가데이터국 공식 출범을 계기로 빅데이터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25일 공개된 '후베이성 컴퓨팅 파워 및 빅데이터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3개년 행동 계획'에 따르면 향후 3년 내에 후베이성 ​​빅데이터 산업 규모는 1500억 위안을 넘어 중국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베이성은 컴퓨팅 파워 및 빅 데이터 산업 부문 기업들의 설립을 지원하고 주요 프로젝트 및 핵심 기술 연구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려 중국 최고의 컴퓨팅 파워 및 빅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성내 대학 및 주요 기업과의 협업, 후베이 데이터 그룹 설립, 데이터 유통과 공공 데이터 인증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및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양쯔강 쿤펑 혁신 센터,  우한 슈퍼 컴퓨팅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후베이성의 ​​디지털경제 부가가치는 약 2조 4000억 위안으로 중국 중부지역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컴퓨팅 파워와 빅데이터 산업은 네트워크 환경이 아직 열악해 기반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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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취안저우,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객 유치 위한 투 트랙 전략 추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泉州)는 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도시다. 송나라, 원나라 시대 중국의 세계 해양무역 중심지였다. 푸젠성은 타이완을 마주 보고 있는 대륙 지역으로 중국에서 해양 산업이 가장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 취안저우는 이 푸젠성에서 독특한 문화유산을 보유해 푸젠성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2일 푸젠성 문화유산국에 따르면 취안저우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더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호와 복원을 위해 관련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산업 증대를 위해 중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대상의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했다. 푸젠성 최초의 도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설립하여 언론 매체와 SNS 플랫폼에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문화유산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유적지의 대부분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급증하는 관광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