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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여전히 외면, 한국 어쩌나?

 

안녕하세요. 해동의 29일 자 [중국 뉴스 속 한국]입니다. 오늘 우리 한국에 대한 소식이 적네요.
오늘부터 사진을 누르시면 관련 기사나 관련 기사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 한국 여전히 외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중국 관광객들이 그동안 단체 관광객을 금지했던 '한한령'이 부분적으로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외면해 한국의 어깨가 시리다고 전했습니다. 

 

 

음. 평창이 다가오는데, 설이 지나고 찾으려나요? 

 

밀양 화재 사건

밀양 화재 사건 합동 분향소 모습을 둬웨이가 전했습니다. 모든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평창 올림픽 이후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올림픽 이후 검찰이 소환한다는 기사를 신화통신이 빠르게 전합니다. 

http://korea.xinhuanet.com/2018-01/29/c_129800669.htm

글=청로(清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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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만들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즐기기 위한 소비에 주머니를 아낌없이 열고 있다. 중구 매체들은 가오카오 시험이 끝난 직후, 졸업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부모에게서 ‘보상 선물’로 최신 스마트기기를 받는 모습이 흔해졌다고 전했다. 일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헬스장에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