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云南省)의 노강주(怒江州)는 중국의 유일한 리수족(傈僳族)의 자치주입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운남,
그곳을 로이터 Reuter에서 카메라로 담았는데요
그들의 삶을 둬웨이多维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5/60047980.html
글 = 박선호
출처: R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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