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에 당나라 당시의 복장을 입은 여인들이 등장했습니다.
당시의 화장법과 복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마치 당나라 시대의 그림 속 여인을 보는 듯 하네요.
둬웨이(多维)의 사진을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4-01/60049353.html#p=1
출처 : 多维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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