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타오바오 인기상품] 타오바오 초콜렛 인기 브랜드 순위!

단 것이 먹고 싶을때는 바로 초콜릿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중국인들 역시 초콜릿을 좋아하는데요, 타오바오를 이용해서 초콜릿을 많이 구입하곤 합니다.

어떤 브랜드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지 타오바오 순위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위. Dove/德芙 

  

  

 

 

 

 

 

 

 

출처 : 타오바오 淘宝

 

3위는 Dove(도브) 초콜릿입니다.

미국의 도브 사는 현재 중국의 초콜릿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중저가, 프리미엄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하며 중국인들의 달달한 입맛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레로로쉐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2위. FERRERO/费列罗

 

 

 

 

 

 

 

 

 

출처 : 타오바오 淘宝 

 

2위는 FERRERO(페레로) 초콜릿 입니다.

페레로는 최근 스위스 과자 업체 네슬레(Nestle)의 미국제과 부문을 인수하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초콜릿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페레로 로쉐는 중국 항저우에 공장까지 건설하며 적극적인 중국 진출로

중국인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위. HERSHEY'S/好时

   

 

 

 

 

 

 

 

 

출처 : 타오바오 淘宝

 

타오바오에서 가장 핫한 초콜릿 1위는 바로 HERSHEY(허쉬) 초콜릿이었습니다.

허쉬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행복'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현재 '허쉬바', '키세스', '브룩사이드', '리세스', '아이스브레이커스' 등 8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선사하는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타오바오에서도 압도적인 1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의 ROYCE와 Meiji, 독일의 Rittersport 등이 뒤를 잇고 있네요. 글=김상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만들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즐기기 위한 소비에 주머니를 아낌없이 열고 있다. 중구 매체들은 가오카오 시험이 끝난 직후, 졸업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부모에게서 ‘보상 선물’로 최신 스마트기기를 받는 모습이 흔해졌다고 전했다. 일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헬스장에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