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한 중국의 까오카오高考가 6월 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전深圳에서 시험을 봐야 했던 학생이 학교를 잘못 찾아가
다시 원래 학교로 가는데 길이 막혀 25분을 늦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후 있는
오후 시험을 잘 준비할 것이라 하네요.
봉황망에서 까오카오 현장을 전달합니다.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607/58609786_0.shtml#p=1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