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의 수도였던 시안(西安)은 중국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6월 18일 중국 시안에서 당나라 문화를 주제로 꾸민 지하철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느끼는 당나라의 모습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그 현장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19/60065338.html#p=1
당나라의 수도였던 시안(西安)은 중국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6월 18일 중국 시안에서 당나라 문화를 주제로 꾸민 지하철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느끼는 당나라의 모습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그 현장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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