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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공기업가들의 10대 좌우명

리카싱 마윈등 중국경제 상층부 경제셀럽들의 죄우명

1. 진정으로 깨우친 사람은 바깥 세상의 부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내면의 부를 추구한다.

—— 리 카싱

 

2. 미래의 경제는 모두 디지털화 될 것이며,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마윈

 

3. 인생에는 해결할 수없는 문제가 없다. 

—— 중산쑤핑 (산업 은행 전 회장)

 

4. 낙관론자들은 재난의 기회를보고, 비관론자들은 재난의 악재를 본다.

 —— 리 카싱

 

5. 작은 승리는 지혜에서 나오고, 큰 승리는 미덕있어야 가능하다. 

—— 니우근싱

 

6.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슬프거나 걱정한다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은 과거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 주징치엔 (전 Chichibu Cement Company 회장)

 

7. 어느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적이어서는 안된다.

——리지아

 

8.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포기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리 카싱

 

9. 마음을 사용하여 두뇌를 키우고, 두뇌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이끌라.

——마윈

 

10.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도 좋은 것과 같다.

——니우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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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6월 30일까지 개최, 자금성과 베르사유궁전의 특별한 인연
청나라 강희제는 청나라 발전의 기초를 다진 황제다. 루이 14는 프랑스에서 '태양 왕'이라는 별칭을 들을 정도로 유명한 지도자였다. 그런 두 사람이 그 옛날 이미 서로의 존재를 알고 편지를 나눴다면? 실제 루이 14세는 강희제에게 "학식을 사랑해 서양 학문에 능통한 이들을 곁에 두고 싶어 하신다는 걸 들었다"며 "그래서 6명의 학자를 파견한다"고 편지를 보냈다. '자금성과 베르사유 궁전: 17세기와 18세기 중국-프랑스 교류(紫禁城与凡尔赛宫: 17, 18世纪的中法交往)' 전시회가 6월 30일까지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원(자금성)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베르사유궁전과 고궁박물원에서 엄선한 200여 점의 도자기, 그림, 서적, 기타 문화유물을 통해 관객은 중국과 프랑스 궁정이 긴밀한 교류를 하던 17, 18세기로 시공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이번 전시의 중국 큐레이터이자 고궁박물원 고궁역사부 연구원인 궈푸샹(郭福祥)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완전히 다른 두 문명인 중국 황제와 프랑스 왕이 시대를 공유하며 교류했다는 것은 경이로운 실제 역사"라고 밝혔다. 루이 14세 집권기 프랑스 궁정은 중국 문화에 깊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