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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로보는 중국

중국의 성형외과1번지는 남부 선쩐시, 서울의 압구정동같은 성형의원 밀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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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매년 성형수술을 전담하는 성형의원이 1년에 4천개씩 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의 산업정보 전문사이트인 중국산업정보왕은 , 중국인민들의 소득증대와 젊은 층의 성형욕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국의 신규 성형의원 개원등록 신청 건수가 최근3년 연속으로 무려 매년 4, 000 건을 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산업정보왕이  발표한 위 그래프를 보면 2017년 부터 신규 성형전문의원 개원등록수가 4천 건을 넘기 시작해 2018년에는 약 5천 건에 육박한 추세를 분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지난해 2019년에는 약 4,500 건 정도로 내려온 추세도 보인다.

 

그리고 중국산업정보왕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성형외과 개원신청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중국 남부 선쩐시였다.

 

중국 최대의 부유한 도시로 알려진 상하이는 의외로 10위까지의 도시에도 들지 못했다.

 

아마 그 이유는 이미 상하이의 거주인구는 쌍거플 수술과 코 성형 정도의 기본성형술은 이미 2010년 대 초기에 다수가 시행했기 때문이라고 산업정보왕은 분석했다.

 

이처럼 이미 성장한 동부의 베이징과 상하이과 달리, 최근에는 중국사회에서 성형에 대한 일반인의 의식이 많이 개방적으로 변화하면서, 중부와 서부의 신흥 대도시인 청두나 충칭직할시에서 성형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있가며, 해당 도시의 성형의원 개원등록 건수가 높은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서 중국산업정보왕이 발표한 중국대도시가운데 성형의원 개원 등록건수가 많고 관련기업이 많은 순서의 도시 순위를 알아본다.

 

<중국 내 성형 수술 관련 기업 분포 순위>

1위: 선전 (1181개) - 남부 광동성의 신흥도시

2위: 청도 (728개) - 서부 쓰촨성의 성도

3위: 베이징 (720개)

4위: 시안 - 북부 샨시성의 성도

5위: 항저우 - 동부 저쟝성의 대도시

6위: 충칭 - 중부에 위치한 4대 직할시 중의 하나.

7위: 광저우 - 남부 광동성의 성도

8위: 창사 - 중부 후난성의 성도

9위: 우한 - 중부 후베이성의 성도

10위: 난징 - 동부 저쟝성의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