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이 중국에서도 광활한 유채꽃밭을 볼 수 있는데요, 중국은 연간 1000만여톤의 유채 열매를 생산하는만큼 그 재배 규모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빠른 곳은 2월부터 늦은 곳은 7월까지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유채꽃밭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둬웨이(多维)에 올라온사천 낙산시(乐山市)의 건위현(犍为县)에 활짝 유채꽃의 절경을 전해드립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3-12/60045259.html 글 = 박선호
중국 충칭重庆 치장綦江구에 봄날을 알리는 벚꽃이 피었습니다.사람들이 봄기운을 맞으며 벚꽃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네요.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312/56656342_0.shtml#p=1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해외 국가 원수로 올 처음 중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에는 인도 태평양에서 중국의 숙적으로 꼽히는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가 아예 비행기 계단 바로 아래까지 가서 맞이하고 있네요. 정말 반가웠던 모양입니다. 실제 양국은 군사협정까지 맺었습니다. http://news.dwnews.com/global/photo/2018-03-10/60045016.html 글 = 박선호
지금은 은퇴한 중국 농구 선수죠? 야오밍姚明 전국인민대표가 전인대에 참석해 중국최고법원장의 보고서를 듣는 장면입니다. 덕분에 중국 전인대 다른 대표들이 소인국 사람처럼보이는군요.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10/60045004.html#p=4 글 = 박선호
봉황망(凤凰网)에서 부두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뱃여인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힘들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http://news.ifeng.com/a/20180307/56532621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글 = 박선호
중국 쓰촨성四川省 지우자이궈九寨沟가 지진 이후 첫 관광객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해 8월 지진으로 인해 많은 경관들이 훼손되었기에, 복원에만 약 7개월가량이 걸렸다고 하네요. 아직은 위험요소가 남아있어 매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를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308/56567252_0.shtml#p=3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宁波市 상산현象山县에서한 어부가 이상하게 생긴 야생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이 물고기는 중국에서 일급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중화철갑상어中华鲟 였습니다. 현재 중화철갑상어는 중국에서 ‘水中大熊猫(물속의 팬더)'라 불리는 국보급 천연기념물이라고 합니다.글 = 김상태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옛날 우리도 시골 학교 마당에 찾아와 영화를 보여주던 이동 극장이 있었습니다.중국에는 아직도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골 마을이 있습니다. 이동 극장은 이들에겐 단꿀 같은 것입니다.둬웨이多维가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보여줍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06/60044128.html 글 = 박선호
현재 중국에서는 양회(两会,전국인민대표회의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줄임말)가 진행중인데요, 3월 4일, 3월 5일 이틀간의 사진을 통해 양회에 대한 중국 현지의 관심을 생생하게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news.ifeng.com/a/20180305/56485500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개막식 전 인민대회당에 들어가는 대표들의 모습입니다. 출처 : 봉황망(凤凰网)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는 한 소수민족 대표입니다. 출처 : 봉황망(凤凰网) 3월 5일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는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글 = 박선호
완연한 봄이 찾아온다 싶더니 중국 내몽고内蒙古 지역에는 때아닌 폭설과 바람, 일명 폭풍설白毛风이 휩쓸었습니다. 많은 차량과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움직일 수가 없어 구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시외 지역은 200미터 앞도 안보였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정말 앞이 잘 안보이는군요.글 = 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305/56465856_0.shtml#p=1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