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설날 연휴는 한국보다 깁니다.2월 15일부터 21일 까지의 1주일 기간인데요.중국에서도 이제 긴 연휴를 마무리하고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사진은 중국의 보저우시(亳州市)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집으로가는 기차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시골에서 무사히 귀경하기를 바랍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지난 15일, 중국 광둥성(广东省) 둥관시(东莞市)의 모습입니다.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가 다가오면서 둥관시는 가장 큰 '한적한 도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상점들도 전부 문을 닫은 모습인데요.둥관시에서는 인구의 약 70%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가며 베이징(北京)과 선전(深圳)을 제치고중국에서 가장 '한적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중국이 갈수록 예뻐집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报의 인터넷 사이트 런민왕人民网이 중국 겨울 풍경 사진들을 소개했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습니다. https://mp.weixin.qq.com/s?__biz=MjM5MTIyMTYwMw==&mid=2651948947&idx=1&sn=64871250df5e3f3f524ba2617f4a0435&chksm=bd5df59f8a2a7c899cc18d5b4198fe0454e04994d4a213474fe0fc017045e57994eb9c111cd9#rd 글=청로(清露)
과거 상하이에서 거대한 유람선 뒤로 범선이 지나가는 모습의 사진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중국의 급속한 발전은 서로 다른 시대상이 한 공간에 존재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중국 현재 세계 최대 고속철 국가입니다. 그런 중국엔 아직도 열차의 초기 형태인 증기열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둬웨이가 19일 '중국의 마지막 증기 열차'라고 전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2-17/60041333.html#p=10 글=청로(清露)
희망 전도사류샤오칭刘晓庆아시죠?인생의 어려움에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58세에 사랑을 찾았습니다."이 고백으로 유명하죠. 그녀와 남편의 행복한 순간을 둬웨이多维가 사진으로 전해 소개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2-13/60040811.html#p=3 그녀가 항상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또 그녀가 전하는 희망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글=청로(清露)
중국에서 고향 가는 길이 갈수록 짧아지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갈수록 볼거리도 느네요.둬웨이多维에 따르면 고속철에 위문공연단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2-13/60040917.html 글=청로(清露)
중국 옛 고을입니다. 시안 남쪽의 천년고도, 윈난젠수이云南建水입니다.정말 가보고 싶네요.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2-13/60040932.html#p=4 글=청로(清露)
중국의 민족 대이동이 있는 춘제春节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이동을 시작했죠.하나둘씩 베이징北京도 비어지고 있습니다.조금 있으면 이 빈 곳을 관광객들이 채우겠죠.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2-12/60040710.html 글=청로(清露)
홍콩의 밍바오가 최근 아시아의 패션스타 미녀 55명을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그런데 1위에서 10위까지 우리 한국 여배우만 5명이 포함됐군요.참 한국 여성 파워 대단합니다!!! 아래 링크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https://ol.mingpao.com/php/album1.php?page=1&nodeid=1518145216987&subcate=hotpick&issue=20180209 글=청로(清露)
쓰촨四川성 지우자이거우구채구九寨沟가 지진으로 풍경이 망가진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동화 세계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참, 하늘의 조화가 놀랍습니다.많은 사람이 한 풍경만 보는 것을 아쉬워 나 했던 것일까요? http://www.chinanews.com/tp/hd2011/2018/02-11/799797.shtml 글=청로(清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