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周六)
军浦文化艺术会馆 修理大厅
被称为“音源流氓”的Zion.T和10cm齐聚一堂。Zion.T是韩国R&B和嘻哈舞台的超级明星,曾在韩国引起过“杨花大桥”热潮。10cm是通过《Americano》、《爱情在银河系茶座》等活泼的音乐,在出道的同时出名的独立乐队。他们将会展开什么样的合作舞台,备受期待。
10cm& Zion.T 콘서트
2017.11.04(토)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음원깡패라 불리는 자이언티와 10cm, 두 아티스트가 뭉쳤다. 자이언티는 대한민국에 ‘양화대교’ 열풍을 불어넣은 바 있는 한국 R&B/힙합씬의 슈퍼스타이다. 10cm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발랄한 음악으로 데뷔와 동시에 ‘메이저’가 된 인디 밴드이다. 이 두 아티스트가 어떤 합동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