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NER#【NEWS1】《花样青春》单纯美 WINNER,正式展开的澳洲旅游让人期待
组合WINNER单纯的魅力让观众们捧腹大笑。无论做什么事情都很积极却充满兴致的WINNER成员的反转魅力抓住了观众们的心,让人更加期待他们在澳洲的旅行。
制作组一直对如何“绑架”WINNER陷入了深深地苦恼中,最终在多方协力之下,借由拍摄汽车广告成功的欺骗了WINNER。成员们对于广告拍摄到中途,突然将广告导演换成了罗PD感到惊讶不已。但是感到挫败也只是暂时的,成员们对于去澳洲旅行显示出了喜悦和无人可比的兴致。번역=朱 敏
出处:http://news1.kr/articles/?3146683
[N1★이슈] '꽃청춘' 순수美 위너, 본격 호주 여행을 기대해
위너는 지난 7일 밤 10시50분 처음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의 첫 타자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나영석 PD가 계획한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날 위너 멤버들을 어떻게 납치해 여행에 데려갈지 큰 고민에 빠졌다. 이번 '꽃보다 청춘'이 멤버 송민호가 '신서유기4'의 일명 '송가락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프로젝트였던 만큼, 위너 멤버들이 자신들의 출연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멤버들은 제작진의 납치에 대비해 짐가방을 들고다니는 등 철저한 준비로도 제작진을 더욱 근심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죄수복을 입고 공항에 간 위너. 이들은 여행 경비가 주어지자 이 조차 감사해 하며 공항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했고 숙소를 정하는 일부터 여행 계획까지 체크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퍼스에서는 순조롭게 모든 여행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택시비가 적게 나오자 행복해 했고 도착한 숙소에서 한국인 직원을 목격, 체크인도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는 사실에 환호했다.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에도 이들은 내내 탄성을 뱉었고 여행의 매순간이 즐거운 듯 했다.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도착한 마트에서도 멤버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이들은 샴푸와 보디샴푸를 살 돈을 아끼면서도 세면도구 보다 비싼 과자를 사고는 과자를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돈 관리가 철저한 리더 강승윤의 잔소리를 걱정하기도 했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돈을 철저하게 계산하며 경비를 아끼려 애쓰는 '강총무' 강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의 과소비를 막기 위한 강승윤의 활약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