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타오바오 인기상품] 타오바오 검색어 급상승 순위!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지만 타오바오나 징둥등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쌍십일절(双十一)에 이어서 가장 바쁜 달이다. 
이번 주에는 어떤 종류의 상품들이 많이 검색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1위는 870,579번 검색된 핸드폰(手机)이다. 

 

 

중국에서 이미 출시된 아이폰 X부터 화웨이의 메이트(Mate) 시리즈 등 새로운 모델을 출시한 핸드폰부터 새로운 모델의 출시로 가격이 내려간 아이폰 6와 화웨이의 아너 7X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스마트폰의 특징으로는 하나의 핸드폰에 두 개의 유심(USIM)을 끼우는 모델이 많다는 것인데 VIVO 사에서 나온 X9S 모델도 두 개의 유심을 끼울 수 있는 모델 중 하나인데 업무용 핸드폰과 일상생활용 핸드폰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저렴한 가격, 가성비가 좋은 성능을 통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2위는 원피스(连衣裙)이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구매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품의 가격이다. 
이 점을 정확히 파악한 판매자들은 타오바오에서 저렴한 가격에 옷들을 판매하고 있다. 
얼마나 저렴한 가격인지 배송비를 포함해서 29.98위안 (한화 약 4950원)인 원피스도 있다. 
심지어 해당 페이지에서 200위안을 구매하면 20위안을 할인해준다고 한다. 
다른 옷들도 59위안 (한화 약 9750원) 56위안 (한화 약 9250원) 58위안 (한화 약 9590원) 등 
매장에서 옷을 사는 것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다. 
이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라면 그냥 한 벌 사두는 게 경제적으로도 이득일 것 같다. 

3위는 인조잔디벽(草皮墙)이다. 

 

 

 

바닥에 까는 매트 형태의 인조잔디부터 벽에다가 붙이는 방식으로 설치하는 제품까지,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인조잔디의 길이도 설정할 수 있다. (최소 1cm ~ 최대 4cm)

 

 

위 사진의 잔디를 1cm로 설정했을 때 배송비를 제외하면 6.8위안 (한화 약 1120원)이라니 역시나 저렴한 가격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운동 매트 대용으로 혹은 벽에다 장식할 수 있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최근 계속해서 각광받는 상품 중 하나이다. 

 

 

 

1위부터 3위까지의 상품에 이어서 4위부터 10위의 상품도 50만 회 넘게 검색된 상품이 많다.  

 

그중에서도 의류용품 관련 상품이 가장 다수였다. 
2017년 여성 의류 신상(4위), 롱 스커트(5위), 17년 베스트셀러 시폰 스커트(9위)까지 여성의류 관련 상품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다가오는 겨울에 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허리 복대(6위), 겨울철 미끄럼 방지 핸들커버(8위)도 있었다. 
그 외에도 정압 일체 밸브(7위)와 주부들에게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조 분재(10위) 역시 순위에 올랐다. 

 

 

 

 


사회

더보기
중 식품체인업체 회장의 "소비자 교육" 발언에 네티즌 발끈, "누가 교육 받는지 보자."
“소비자를 성숙하게 교육해야 한다.” 중국의 전국 과일 판매체인을 운영하는 ‘백과원’의 회장 발언이 중국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백과원 체인점의 과일들이 “비싸다. 월 2만 위안 월급을 받아도 사먹기 힘들다”는 소비자 반응이 나오자, 회장에 이에 대응해서 “고품질 과일을 경험하지 못해서 무조건 싼 과일을 찾는 것”이라며 “우리는 소비자 교육을 통해 성숙된 소비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에 흥분하며, “우리에게 비싼 과일을 사도록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냐”고 반발하며 “정말 누가 교육을 받는지 두고 보자”고 반응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불매 운동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매체들은 ‘소비자 교육’이라는 단어는 업계 전문 용어여서 이 같은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듣기 불편해 하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상업 분야에서의 “소비자 교육”이란 원래 감정적인 뜻이 아니라, 브랜드 구축·품목 관리·서비스 경험 등을 통해 소비자가 품질 차이와 가치 논리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실제 백과원측은 회장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자, 바로 대응해 “해당 짧은

문화

더보기
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 전체 소비액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돼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상인이나 유통회사들은 물론, 당국도 이를 지목하고 더 많은 다양한 소비를 만들어 내려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만들어 가오카오 소비가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국가 경제에 이득이 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