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악해 보이는 사진이군요. 무슨 일일까요?
지난 12월 13일 정저우 현지 신문에서는 최근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에서 사기행위를 벌인 혐의로 사기행각을 벌인 사람들을 구속했다고 합니다.
추정하는 피해 금액은 600만 위안 (한화 약 9억 8600만 원)에 달하는데요.
중국공안국에서 추가적으로 심문 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전화 걸어오는 보이스피싱 일당도 다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한국으로 전화 걸어오는 보이스피싱 일당도 다 잡아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