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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웅인, 정경호 '명예 교도관'되다! 중국 네티즌 반응은?

 

 

 

 

 

 

 

 

 

 

 

 

 

 

출처 : 뉴스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열연을 펼친 정웅인과 정경호가 명예 교도관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각각 팽세윤과 이준호를 연기했는데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교도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개선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중국에서도 큰 화제였던 드라마였는데요.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정소녀(정경호) 진짜 예쁘다!!!!!! 아아아!!!!

 

 

- 이렇게 상을 받으니까, 감옥에서 교도관 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 항상 정경호랑 소슴이(김진우-위너 멤버)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 민준국......(정웅인이 연기한 악역)

 

 

- 정소녀의 반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연기가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정말 교도소에서 일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또 많은 네티즌들이 정경호에게 정소녀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정웅인이 연기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악역을 기억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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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 전체 소비액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돼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상인이나 유통회사들은 물론, 당국도 이를 지목하고 더 많은 다양한 소비를 만들어 내려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만들어 가오카오 소비가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국가 경제에 이득이 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