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진행 중인 신장新疆자치구의 창지昌吉와 안후이성安徽의 구취엔古泉을 잇는 송전선이
장강을 넘었다고 합니다.
송전탑의 높이만 약 225m, 무게만 1,259톤, 그리고 장강을 넘은 거리만 1,790m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건설 현장을 둬웨이가 담았습니다. 글=김상태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4-15/60051954.html#p=1
출처 : 둬웨이 多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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